타이포그래피 TYPOGRAPHY의 기본
활판술 또는 활자 서체의 배열
글자의 형태,배열,크기,간격 등을 조절하여 텍스트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전달하는 예술적,기술적 작업
활자-사각기둥 금속의 한 글자씩 양각으로 새겨 인쇄하기 위한 글자 틀을 의미
*특수한 목적에 맞게 디자인->편집 디자인
*활자 자체를 디자인->폰트디자인, 서체 디자인
타이포 그래피 작업- 폰트선택,문자간격 선택,행 간격 선
타이포 그래피는 좋아보이는 디자인의 비결
타이포 그래피의 배치나 조형요소,형태표현에 있어서 디자인을 다르게 보이도록할수있음
타이포 그래피의 중요성
-정보전달
-브랜드 정체성 강화
-사용자 경험 향상
타이포그래피의 역사-인쇄술의 발달과 함께 발달
인쇄술의 발달로 정보의 대중화도 함께 발달됨

고딕 중세시대를 대변하는 블랙레터체
-인쇄술 발달 전에는 사람이 일일이 필사 방식으로 책을 만들었기때문에, 초기 활자본을 사람의 글씨체와 비슷하게 만드려고 노력함.
그 외 다양한 폰트들이,시대와 역사를 가지고 지금까지 보존되어 왔음.
중세시대,세계대전,산업혁명,모더니즘 등
20세기 모더니즘 타이포그래피-형태는 기능을 따른다
중립적,논리,질서,명료성,보편성을 따른다.
디지털 서체혁명
디자이너가 인쇄소에만 의존하지 않고 활자가 디지털화됨
영문 서체의 구성요소

영문 서체를 정렬하다보면 베이스라인을 맞추는게 가장 중요하다 (타이포의 둥글거나 형태적인 요소의 정갈함)
국문 서체의 구성요소

국문은 대체적으로 박스안에 들어가는 형태적 구조를 가지고있음

세리프/산세리프
글자의 끄트머리에 있는 장식선을 세리프라고 함 (펜의 자국이나 붓글씨의 자국의 형태요소가 활자로 적용)
세리프가 없는 글자를 산세리프라고 함
자간-글자와 글자 사이
자간은 동일한 간격으로 두면 글자의 모양상 일정한 간격처럼 보이기 어려워서 그것을 조정하는것을 커닝작업을 함 (자간 간의 일정하지 않은 부분을 일정하게 만드는 작업)
어간-단어와 단어사이
행간(레딩)-글줄 사이
포지티브 스페이스-글자 자체의 공간(글자 속 공간 포함)
네거티브 스페이스-그 이외의 공간 (네거티브 스페이스가 있어야 글자가 읽힌다)
이제 수업에서 배운내용을 기반으로 해서 워크북을 작성해본다.
(글자 내용은 글자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를 체감하기 위해 일기장에서 가져왔다)
*폰트 레퍼런스 리서치
10가지의 폰트를 리서치해보았다.(출처:눈누)

자간과 어간의 여백이 많고,글자들이 조금씩 부서진 느낌을 연출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폰트 이름 그대로 어떤 건물구조의 파편을 재조합해 만든 느낌을 받도록 한다.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감상은 각자의 파편의 콜라주되어 신선한 조합. 정보전달을 위한 글 보다는 제목과 강조문의 '느낌'을 전달할때 더욱 효과적으로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역사가 있으면서도 부서진 느낌을 줘서 재미있다. 폰트에서 전해지는 느낌은 명랑함도 있지만 부서짐도 함께 느껴진다. 신선하고 학술적인 책이나, 독립 만화책의 제목으로 미니멀한 포인트를 주고싶을때 효과적일 것 같다. 가독성이 고딕체처럼 좋지는 않지만, 살짝 멀어진 글씨들을 하나하나 다시 읽는 느낌으로 환기하게 된다.

비교적 '붓글씨'처럼 느껴지는 글씨이다. 매직펜으로 막 쓴 느낌도 있어서 친숙하거나 서정적인 문구의 폰트로 적절해보인다. 자간의 여백은 좁으면서 어간의 여백은 비교적 넓다. 특정한 성격을 가진 이가 읽히기 쉽게 여백을 잘 띄어서 쓴 글씨같다. 곡선이 많은 손글씨체에, 따뜻하고 담백한 느낌을 준다. 신문의 소제목이나 캠페인 속 글씨처럼 보이지만, 만화책 속 소재목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진심을 전달하고 싶을때 표현할 수 있는 포인트로 보인다.

귀엽고 자주 본 것 같은 폰트. 학교 급식실이나 체육대회의 응원피켓 글씨체처럼 느껴진다.타이포를 많이 접해본 적 없는 사람들이 강조와 전달을 위해 쓴것같은 글씨체. 어릴때부터 자주 보아온 것 같은 느낌이 상당히 상징적이다. 귀여움과 명료함이 동시에 있어 눈에 잘 들어온다. 매력적인 타이포이다. 폰트 전반적으로 신뢰감보다는 응원하는 마음이나 따뜻함같은게 전달되어온다.폰트의 자간,행간을 조정해서 재해석하듯 타이포그라피 위주의 포스터를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 아주 딱딱한 정보전달 위주의 글에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그 외의 타이포 위주의 메세지를 전할때는 효과적으로 표현하거나 재해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주 약간의 세리프. 손으로 쓴 글씨체처럼 보이는게 가장 전반적인 인상이다. 하지만 손글씨라고 하더라도, 세상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그 성격이 다양하지 않은가? 적절한 곡선,일정한 자간과 어간. 딴 이야기지만 나는 어릴때부터 친구들의 글씨체를 보는것을 아주 좋아했다. 그래서 이런 글씨체에도 누군가의 성격이 보인다고 한다면, 공부는 그렇게 잘하진 않지만 책을 자주읽고 생각이 깊은 친구의 글씨를 보는 것 같다. 때문에 이런 글씨는 의외로 독백이 많은 만화책 속 글씨체로 잘 어울릴 것 같다. 따뜻함과 차가움에 중간에 있으면서, 깊이가 있는 글씨체로 느껴지기 때문에 에세이나 독립만화 속 글씨체에 잘 어울린다.

제주도에 있는 돌을 연상시킨다. 이 폰트가 돌을 연상시키는 이유는 폰트의 굵기가 굵직하면서도, 온점이나 작은 글씨들을, 작은돌이 삐져나온것처럼 표현했기때문이다. 때문에 돌이 쌓여있는 느낌을 준다. 정감이 있지만 그렇다고 아주 정감이 있다,라기보다는 차분한 따뜻함으로 느껴진다. 전달되는 정서가 명확하다. 책과 포스터의 타이포에 잘 어울리고, 어떤 지역의 감수성이나 정서를 전달하는데에도 잘 어울린다. 캠페인 등에 사용될 글씨체로도 적절해보인다. 개성이 강한 글씨체로 작은 글씨가 많은 본문체로는 어울리지 않는다.

초등학생이 하나하나 점으로 조합해 만든 글씨처럼 보인다. 글씨들이 규칙적이지는 않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삐뚤빼뚤한 직선이 많으며 점점이 이어져있어서 순수하고 서정적이다.당연히 정치선전 문구로는 안 어울린다. 강렬하거나 각인되는 글씨체는 아니다. 엉성하고 조각나있지만 순수함이 전달된다. 보는사람에게 특정한 역할을 부여하지 않아서 편하게 읽힌다. 포스터나 환경 캠페인 문구,책 표지 등으로 잘 어울린다.

차분하고 말끔한 느낌. 자간과 어간이 서로 멀지 않으면서 비교적 규칙적이다. 직선은 정확하면서도 곡선을 과감하게 사용해서, 오히려 모던하게 느껴진다. 현대적이고 미래적. 글씨의 균일함이 주는 평등함이 있다. 공적인 배너에 잘 어울리면서도 나름대로 서정적이고 정갈한 느낌을 준다. 정보전달에도 잘 활용되지만 드라마나 영화 타이포 등 두루두루 잘 쓰일 수 있는 폰트처럼 보인다. 하지만 작가주의적인 예술작업을 표현하는데는 매우 어색해보일 것 같다.

바로 위에있는 에스코어 드림체와 아주 유사하게 느껴지지만 이 폰트가 매력적이라고 느낀 이유는, 곡선이 과장되지 않으면서 얇고 균일해보이는 폰트가 인쇄된 폰트를 보는 느낌을 주었기 때문이다.혹은 오래된 컴퓨터에서 볼 수 있는 글씨체처럼 뵈기도 한다. 그래서 매우 빈티지해보여서 재미있다. 정보전달에도 물론 효과적인 글씨체지만, 특정 컨셉의 웹 사이트나 게임속의 글씨체로도 재미있을 것 같다. 과거의 글씨인지 현재의 글씨인지 모호하면서, 약간 어색한 글자 모양이 재미있다.

곡선이 많고 포지티브 스페이스와 네거티브 스페이스가 살짝 섞여있어 글씨자체가 조금 열린 느낌을 준다. 이 글씨체의 성격은 완전히 디스플레이체인 것 같다. 비눗방울로 쓴 글씨가 조금씩 커져서 터지기 직전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아주 액티비티한 느낌은 아니다. 오히려 '흐려지고 있는' '서정적인'에 가깝다.그러면서 동글동글한 글씨체가 귀엽다. 정보전달용은 아니고 영화 포스터나 매력적인 제목의 앨범자켓, 책 커버로 잘 어울릴 것으로 보인다. 신뢰성을 주지만서도 서정성을 잃지않는 유려한 폰트다.

손글씨에도 성격이 보인다고 했다. 이 글씨를 쓴 사람의 성격을 유추해보자면, 개인적이고 자기 고유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일기장에 혼자 꾹꾹 눌러담아 쓴 글씨처럼 보인다. 유독 자기이야기를 안하는 담백한 사람의 글씨체같다. 서정적인 만화의 글씨체 혹은 문예지나 에세이의 폰트로 사용할 때 울림이 있을 것 같다. 사람이 쓴 것처럼 생동감이 있고,담백하면서 신뢰감을 주는 글씨체지만 공적인 느낌은 아니다.

이것을 고딕체라고 해야할까 디스플레이체라고 해야할까? 잘 모르겠을땐 둘 다라고 분류한다. 픽셀이 깨진듯한 글씨가 꼭 어릴때 자주하던 게임들같은 노스텔지어를 느끼게 한다. 이제는 우리가 픽셀깨진 게임을 하고있는 시대는 아니므로, 이 글씨체에도 전달하는 감정이 있다면 차가움에도 따뜻함에 가깝다. 그러니까 같은 글씨체도 시대에 따라 전달하는 인상이 달라질 수 있는 것 같다. 어릴때에는 컴퓨터에서 볼수있는 글씨체들이 매우 공적이고 차가운 것처럼 느끼지만, 이제는 시대적 유물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어릴적의 노스텔지어를 자극하는 실험적인 만화나 잡지에 잘 어울릴 것으로 보인다. 가사집에도 잘 어울릴 것 같다. 그리움을 재해석하는 예술 작업물에 잘 어울린다.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다운로드한 폰트를 분류해본다
| 고딕체 (Gothic / Sans-serif) | 획의 굵기가 일정하고 장식이 거의 없음. 깔끔하고 현대적인 인상. | 에스코어 드림체,Gothic A1체, mona12체 | Helvetica, Arial, Inter, Roboto, Futura | UI, 웹디자인, 브랜드 로고, 프레젠테이션 |
| 명조체 (Myeongjo / Serif) | 획의 굵기 대비가 크고 끝에 세리프 장식이 있음. 전통적이고 안정된 느낌. | 인천교육 소통체 | Times New Roman, Georgia, Baskerville, Garamond | 출판물, 에디토리얼, 긴 본문 텍스트 |
| 세리프체 (Serif) | 명조와 유사하지만 유럽식 활자 중심. 포멀하고 클래식한 인상. | 온글잎 콘콘 | Playfair Display, Cormorant Garamond, EB Garamond, Libre Baskerville | 고급 브랜드, 패션, 매거진 디자인 |
| 산세리프체 (Sans-serif) | 세리프가 없는 단정한 폰트. 미니멀하고 현대적인 분위기. | 에스코어 드림체,Gothic A1체 | Helvetica Neue, Montserrat, Inter, Roboto | 스타트업 브랜딩, 웹, UI, 인포그래픽 |
| 손글씨체 (Handwriting / Script) | 손으로 쓴 듯한 자연스러운 곡선. 따뜻하고 감성적인 느낌. | 그리운 묘은흘림체,온글잎 콘콘체,학교안심시간표체 | Pacifico, Dancing Script, Lobster, Great Vibes | 포스터, 감성 브랜딩, 캘리그래피, 인용구 |
| 디스플레이체 (Display / Decorative) | 장식적이고 개성 강한 폰트. 큰 사이즈에서 시각적 임팩트 강조. | 모이라이원체, 제주 돌담체,문막초 달반체,건축조각보통체, mona12체 | Bebas Neue, Anton, Impact, Playfair Display Black | 로고, 제목, 포스터, 광고 캠페인 |
같은 문장을 서로 다른 폰트로 썼을 때, 메시지의 톤은 어떻게 달라지나요?
글씨체는 소리다. 같은 글자도 각자 다른 폰트로 읽었을때, 제각기 다른 목소리로 들렸다.
내가 선호하는 폰트들은 공통적으로 어떤 요소를 가지고 있나요? (예: 획이 일정하다 / 곡선이 강조된다 등)
형태적으로 흥미로운 요소가 있는 폰트를 좋아하는것 같다. 그중에서도 역사나 정서가 느껴지면 좋았다.
'가독성’과 ‘개성’ 사이에서 균형을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요?
표현하고자 하는 매체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타이포를 해체해버려도 의미가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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